서서히 드러나는 아동학대의 증거들

사이비 이단은 어린아이와 약자를 학대하며, 그것이 믿음이라 포장한다.

제보와 증거로 드러나는 신앙을 빙자한 아동학대의 증거들...

박호종은 2018년에 신사도 사역을 했다고 인정이라도 했지....정의호는, 이런짓을 저질러 놓고도, 신사도를 모른다 발뺌하고 있다.

과연 성령의 말씀을 전한다는 자가 행동과 말을 저렇게 다르게 할 수 있을까?

성령의 말씀을 대언한다는 자가 지난 잘못을 부인하며, 오히려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성도들을 시켜서 색출을 하려고 혈안이 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정교주는 뭐가 무서워서 인정도 안하고, 신사도 사역을 계속하면서도 아니라고 발뺌하는 걸까? 그리고, 아무리 명백한 증거를 들이대도 성령의 증거를 정교주에게서 보고 있다고 하는 광신도 들은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내가 여기에 올리는 자료들은 단 1%도 거짓이 없는 사실입니다.

어차피 이 포스팅들은 눈멀고, 귀가막힌 여러분을 위해서 쓰는거이 아닙니다.

용인 구성 기쁨의 교회 정의호목사와 JCM,JYM 등에 미혹되려는 여러분을 위해 씁니다.

지옥의 길로 들어서질 마시길 바랍니다.

피해자 모임에서는 피해자 여러분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합니다.그리고 여러분의 탈교와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제보해주세요.

여러분을 지옥같은 삶에서 꺼내드립니다.

빠져나오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한 삶으로 돌아오세요.

결단을 하셔야 합니다. 정의호의 종이되고, 기쁨의 교회의 노예가 아니라 진짜 복음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기쁨의교회에서 어린시절부터 생활했던 교인이 제보를 해준것이며, 이분을 만나고 상담을 한 피해자 헬퍼분들이 다시 갈무리해서 제보를 해주신것 입니다.

아동학대를 제보한 것입니다.

2-3살 영아들도 수련회에 데려가는 광기....

편애와 통성기도는 기본이 2-3시간...

이뻐하는 애들은 따로 집으로 데려감....

허리는 아프지만, 춤을 이상하게 추면 사탄의 춤을 춘다며, 체벌...

QT안하면 때리기...

폭행,폭행,폭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