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1부 "해명영상" 이라고 쓰고, "피해자 조롱영상" 이라고 읽는다.

양떼 뒤에 숨는 목사

오판 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원인을 타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죄악입니다.

목양을 해야 하는 목자가 양떼를 보호하고 양육하기 보다 길을 잘못든 원인을 양떼탓을 합니다. 양떼를 따라가다 길을 잃었나요.

그래서 양떼 탓을 합니까?

당신은 양떼 뒤에 숨는 목자 입니까? 위험을 대적하기 위해 양떼앞을 막아서는 참된 목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