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공지합니다.
본 블로그는 팩트인 것들만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기쁨의 교회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정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혹시라도 저의 실수나 무지로 인해 팩트가 아닌 것들이 게시되었다면 겸허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수정하고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기쁨의 교회 성도님들과 관계자 여러분은 여기에 메일주소도 있고 제보란도 있으니 제발연락주세요. 고치겠습니다.
알려주시지 않으면 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 팩트없이 무조건 "너가 뭔데 우리 목사님 우리 교회를...." 이런 식의 항의는 하지말아
주세요. 팩트를 들고 오시고 말씀을 들고 오세요.
수정없이 그냥 게시물이 있는건 뭐다? 팩트다. 이렇게 생각해도 무방한거죠?
자, 이제 본론 들어갑니다.
2021.04.09 뉴스엔조이
용인 기쁨의교회 정의호 목사 해명 "신사도 운동 아냐…제보자들 피해 의도치 않아 유감"
본 블로그의 게시자는 위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해서 유감입니다.
기쁨의 교회의 주장
정의호 목사는 신사도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신사도 운동가가 아니다.
반박
1st. 정의호 목사는 그의 과거 설교를 통해서 사도의 직분을 인정하였습니다.
정의호 목사는 "2005년 6월 12일 사도와 선지자의 직분" 이라는 설교에서 현시대의 사도의 직분이 존재한다고 인정하였습니다
2nd. 정의호 목사는 "신사도 운동을 인지하고, 교회에 적용" 하였다.
계속해서 쓸 예정....역시 우린 현생이다보니...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자...
기쁨의 교회의 주장.
1st. 교회로 초청한 신사도 운동가는 신디 제이콥스 뿐이었다.
거짓.
1st. 기쁨의 교회는 다수의 신사도 운동가를 초청하였다.
기쁨의 교회는 다수의 신사도 운동가를 초청하고, 그들과 교류하였다.
- 트레버 뉴포트 초청
- 랜스 월나우 초청
- 김종필 선교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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