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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구성 기쁨의 교회는 신사도?.타임라인 3부

1. 2010.09.08 조상의 우상숭배 죄를 회개함.

기쁨의교회가 
"중보기도 학교" 에서 다른사람의 죄를 대신 회개 하는 방법을 가르친다는것.
"가계 저주론" , "조상죄 회개론" 을 가르친다는 것은 이제 오피셜이 되었다. 너무 많은 증거가 있어서 반박의 여지가 없으니까....
그래도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기쁨의 교회는 그런것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잘 보고, 본 포스팅을 보여주기 바란다.

자 그럼, 굳히기 들어가 보자.

다음은 기쁨의 교회에 포스팅된 게시물이다.
"우리의 우상숭배 죄를 회개합니다.(나라와 민족 중보기도)"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다.



게시물 날짜가 2010년도 이다. 갑자기 뜬금없이 과거 한국교회와 민족의 죄악을 중보회개한다고 한다. 중보 회개는 무엇일까? 

얘네들이 말하는 중보회개= 중보기도의 특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다른사람대신 죄를 회개할 수 있다는 것.


글을잘 살펴보자, "장자교단 이라고 자처하던.... 장로교단" 은 신사참배를 위한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그들은 평소에 다른교단 특히, 장로교단은 기쁨의 교회가 "종교의 영" 이라고부르는 교단이다. 장로교가 이들의 눈에는 종교인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가만히 있던 장로교단을 힐난하기 위해서 올린 글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근데 진짜 장로교단이 이런일에 대해서한번도 회개를 하지않았을까?


이미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또 아주 여러번 범 교파적으로도 했었다.
이런 반복적인 회개운동은 성경적이지 않으며, 소모적이고, 건강하지도 않다.

그래도 제정신인것 같은 논평을 살펴보자.

선배들은 지난 날 기회 있을 때마다 회개하였다. 1946년 6월 13일 남부총회 때에 회개했으며, 1954년 안동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제39회 총회의 결의는, 지난 제27회 총회 결의인 ‘신사참배결의를 취소’하고 당일에 회개기도회를 가졌으며, 이튿날도 3시간의 회개기도회를 열었다.

근래에도 그런 회개와 죄책에 대한 공개적 시도가 있었다. 2007년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가 3·1절을 기념해 신사참배 행위에 대한 죄책고백 선언문을 발표했고, 같은 해에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도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를 공개적으로 하였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도 같은 해 9월 총회 때 신사참배 행위를 사과하였다.

그런가 하면 2008년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기장, 예장합신 등 4개 장로교단은 교단 분열 60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 연합 예배로 모여, 신사참배 참회기도를 드렸다. 또 단체나 개인, 공공 모임에서도 여러 차례 회개의 시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신사참배 결의를 한 지 72년을 맞이한 금년에도 일부 단체들에 의한 ‘신사참배 회개 운동’이 있었고, 곧 다가오는 각 교단 총회에서도 신앙 선배들의 신사참배 범죄에 대한 회개의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순결한 신앙, 죄악을 회개해야 한다는 신앙적 행위에 대하여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해마다 반복되다시피 하는 ‘신사참배 죄악 회개 운동’을 전개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류재광 기자   jgryoo@chtoday.co.kr   |   


"신사참배 연속 회개, 문제없는가?"  크리스쳔 투데이 신문 전체 보기 링크

했네 했어~~~!

그렇다. 기회가 있을때 마다 했다.
지네혼자 애국하는걸로 착각하는 기쁨의 교회와 그걸 또 교인들의 결집수단으로 이용하는 정목사는 이미 십년전부터 국뽕과 반일 마케팅의 가치를 알아본 것이다.
근데 이 들의 이런 개돼지 훈련 방식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미 심수년을 통해서 가계저주론과 조상죄 회개론에 길들여진 불쌍한 성도들에게 정목사의 저런 시도는 애국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매개체이자, 믿음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역시 교회 내부가 혼란 스러울땐 공공의 적과 관심사를 만들어 시선을 외부로 돌리면 되는것 아닌가?


끝까지 논리나 팩트따윈 없고, 그냥 무조건 회개해야 된다규....
"장로교단이 회개하지 않아서 난 지금 손가락이 부들부들떨려...."
라고 징징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와중에 뭔 결박이 끊어진다는 건지... 사단이 뭘 누르고 있다고? 결박이 있다고?
늘 그렇지만 예네들은 사탄조차 셧업 하게 만드는것 같다.

2. 2011.01.11 한국 기독교 영성연합회


참고 : 한국 기독교 영성 총 연합회???
예영수 - 한국최초의 신사도 전문 잡지 창간한 사람. 신사도 변광무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사람이며, 신사도계의 거물인사였으나, 지금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음.
이 사람은 합신,합동등에서 이단 규정.

신문기사 참조.   어쨋거나 또또또, 신사도 단체에 들어가서 한자리 하심.


3. 2011.02.12 박성업 초청


한국교계의 핫 이슈였던 박성업 등장!!!!



4. 2011.02.17 선교사 킬러 "인터콥"





인터콥이 빠질 수는 없다. 박성업도 거른다는 인터콥의 백투예루살렘!!!!!

5. 2011.06.19 신사도 핵심교리 "7대영역 정복" 언급

아이들도 예외 일 수 없다. 7대영역 정복으로 신사도교인 만들기 프로젝트!
신사도가 아이들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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