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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정의호와 그의 나팔수들.gotohell


그를 추종하고 그의 사업에 동참하는 인간들은? 맞다. 이건 뭐, 그냥 음식물쓰레기 통에서 흘러나오는 찌꺼기 좀 주워 먹으려고 모여드는 구더기떼 같은 자들이다.

그들이 이렇게 정의호주변에 모여들어 성도들의 피를 빨며 기생하는 기생수같은 역할을 하는인간들은 두가지 특성으로 압축 할 수 있다.

돈 = 맘몬 / 명예,인정 = 탐욕
그렇다 돈과 명예,인정이다. 그들은 정의호에게 기생하면서 성도들의 피를빨아 먹고 살고 있다. 본인들의 가족들은 그렇게 축재한 돈으로 부유한 생활을 하는것이다.

그리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공허함을 교회에서 누리길 원하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본 리더들은 그랬다.

실제로 예전에 하정우 팀장은 공공연하게 아주 여러번,

"하나님이 가족을 버리라고 하시면 가족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 말하곤 했다.

구성에 도른자이다. 심지어 그의 아버지는 목회자 였나, 적어도 아주오랜동안 신앙을 가진 분이었다. 어쩌나, 사이비종교 간부 아들을 낳으셨네.

다음은 기쁨의 교회 사이비 집단에서, 정의호를 돕고 있는 인물들이다.
예고편이다.

누군지는 천천히 까보자.

나팔수 정은수 "하마 성경"

그의 화려한 언변 속에 들어있는 신사도의 이면을 보라.
사실 뭐 대단한 회사를 나온것 도 아니다. 나는 교회에 있을때 이 사람이 도대체 왜 금요쳘야 강단에 서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정의호는 분명히 "해명영상"에서,
 
"신학자가 아닌 일반성도들은 신앙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정은수라는 자는 끊임없이 기쁨의 교회내에 전도사들 조차도 많이 서지 못하는 금요철야 강단에 상당기간 빈번하게 서서 성경강해를 했다.

신학자 아니면 성경판단에 오류가 있다면서......도대체 정교주는 앞뒤가 맞는게 하나도 없다.
그냥 본인 기분이 곧 교회 법이다.

김민성 전도사, 김용식 강도사등등 이 교회에서 교역자들보다 더 때로는 더많은 횟수로 강단에 서서 성경줄거리를 읊어준다.
물론 별 내용도 없다. 그냥 시중에 있는 성경 요약서를 586세대 꼰대 유머코드에 맞춰서 대강 말하면 별생각없는 교인들은 깔깔대며 좋다고 아멘아멘 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이건 상당히 역설적인 이벤트인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까?
교역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면, 일개 사이비 교회 교인에게 성경지식이 밀린단 말인가?
이유가 있기는 하다. 현재 기쁨의 교회 교역자들은 하나같이 제대로된 신학교를 나온사람이 없다. 
본 블로그의 다른곳을 보면 아가페 신학원이라는 곳을 언급해 놓았다. 거의 대부분이 이 아가페 신학원 소속이다. 신사도의 본진급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거의 대부분의 교역자들이 이런 듣보잡 신학대학원 이라는 곳을 나와서, 마치 무슨 대단학 신비한 영적비밀이 있는듯 진지빨고, 설교를 하는거 보면 정말 토할 것 같다.

저 사이비 이단 신학대학원 아가페 신학대학원의 이사장이 정의호이다.
지금은 홈피에서 정의호 이름이 지워졌지만, 이와관련하여 문제가 생기자 지금은 해당홈피에서 정의호의 이름이 지워져있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그럴줄 알고 미리 전부 캡쳐 해 두었다.

다시 나팔수 정은수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들어볼 것도 없이 쓰레기같은 성경강의 이지만, 최근에 더 결정적으로 쓰레기 같은 단서를 찾아서 공유한다.

요약해보면,

"가계의 저주라는 것은 성경적으로 실존하는 것이며, 본인의 지인이 평소에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기도하며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임신했을때, 그 지인을 낙태하려고 했고, 하나님은 이런 태중의 모습까지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그런 아픔도 치유해준다 때로는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시기도 한다......"

라는 전형적인 이단의 썰을 풀고 있다.
가계저주에 대해서 정의호조차 그건 잘못가르친 것이다. 라고 변명하며, (기쁨의 교회에선 아직도 가르치고 있다.) 쫌스럽고, 비굴한 모습을 보였는데, 정은수는 이걸 자랑스럽게 계속 본인 유튜브에 내놓고 있는거다.

정말 신사도얘네들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도대체 그놈에 가계저주론과 상처치유, 쓴뿌리 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하여간 바로 보자.
이사람들의 특성상 또 뭐하나 걸리면, 해명따윈 없고 그냥 잽싸게 지워버리고 만다.
그러나 역시 걱정마시라, 다 박제해 놓았다.

다른 곳에선 재생이 안되게 해놓았으므로, 우선 선 링크, 후 설명




















그렇다. 정은수의 하나님은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통해서 오늘날도 역사하시며, 때로 상처치유를 하실때 뱃속에 있던 나의 모습까지도 보여주시며, 때로는 직접 예수님이 나타나시기도 한다. 풉~~~
한숨만 나온다. 성경어디에 저런 이야기가 나왔을까?

이런자가 성경을 강의한다... 이교회 교역자들은 대체 뭘하고 있을까?
아무것도 안한다. 그저 정의호의 지령만 기다릴뿐...
정의호의 지령없이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판단도 할 수 없고, 행동도 못하는 말로만 전도사,강도사,간사인 사람들... 이젠 뭐 불쌍하지도 않다. 자업자득이겠지...

오늘의 한줄요약,
잘가라 정은수, 계속 퍼날라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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