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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조이 ㅈ목사,ㅅ목사,ㄱ 강도사 의 인터뷰에 대한 공식입장" 2편.U R liar.

기쁨의 교회는 자료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저희는 기쁨의 교회 교역자님들과 정목사님의 사역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만드셨던
모든 자료는 저희가 직접 세심하게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남기신 자료임을 알기에, 한컷 한컷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블로그를 만들때 핵심 가치에 기반하여, 만들것을 다짐하겠습니다.

포스팅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자료수집은 공정할 것입니다.포스팅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블로그를 만들겠습니다. 팩트가 먼저다.
패러디입니다, 패러디. 본블로그는 위에 언급을 하신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쁨의 교회의 주장

정목사와 교역자들은 신사도에 대해 몰랐다.( ㄱ 강도사가 한말 )


거짓.

인터뷰를 하는 ㄱ 강도사는 신사도 운동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


2003년 4월 18일 ㄱ 강도사는 신사도 적인 교회를 만들자며 교회 홈페이지에 자랑스럽게
메일주소를 올려놓았다.


 stephen2002@hanmail.net  은 어떤 메일주소이며, 누구의 것일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클라스.

그렇다, 김 강도사의 메일 주소였다. 정목사를 대변해서 신사도운동 관련성에 대해서 부인을 하였지만, 결국 본인이 교회 홈페이지에 신사도적인 교회가 될 것을 굳게 다짐하는 글을 올렸던 것이다.


기쁨의 교회의 주장.

신사도 계열의 집회에 가지말것을 교인들에게 권고하였고, 신사도운동 제의를 한것은 교인들이었다.






거짓.

정목사와 교역자들이 교회차원에서 직접 성도들에게 권하였으며, 교인들의 다수 집회참여뿐만 아니라 중보기도 팀으로 참여하였다.


2009년 주의 길을 예비하라
2009년 "주의길을 예비하라"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이었음) 행사에서 신사도 12사도중에
한사람인, "체안" , 신사도 7대영역 강사 "랜스 월나우" , "더치쉬츠" 집회에서,기쁨의 교회 
교인들은 중보기도 팀으로 참여를 하였다.


2011년 주의 길을 예비하라
2011년 "주의길을 예비하라" 행사에서 신사도 12사도중에
한사람인, "체안" , 신사도 7대영역 강사 "조니 엔로우" , "신디제이콥스" 들과 함께 강단에
서서 집회를 이끌고, SNS에 홍보하며, 참여를 권장하였다.






정의호 목사가 참여한 증거.


제발 제바알~~~~~ 거짓말 좀 하지말구, 회개하고 돌이키시길 기도합니다. 3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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