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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 Beginner Level. 2강

성령론 Chapter 2. "태초부터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 


신우인 목사님-포이에마 예수교회



참고말씀

창세기 1:1-2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2:7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6:1-3
  1. 사람이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이 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갈라디아서 4:6-7
  1.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태초부터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

우리는 성령을 받았을까?

프롤로그

1. 종교적 엘리트 주의를 주의하자.
성령을 받았다 라는 것이 종교적 엘리트주의자들의 기준이다. 성령을 받았다 라는 것이 
성도의 등급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그러면 성령을 받은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말씀에 나와 있으니까 알 수 있다. 
어떤 체험이 있어야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시는게 아니며, 성령님은 그냥 늘 우리안에 계셨다는 것이다. 

본문

1. 성령님의 포괄적 사역

창세기 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들을 깨닫게 하시는 일.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않게 하신다.
죽음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하신다.
혼돈->질서, 공허->충만, 흑암->광명

1)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것 = 성령하나님께서 내안에 내주하고 계신 증거.
2) 성경은 분명히 우리들이 "성부하나님, 성자 예수님을 알고 구주로 시인하는 그것으로 이미 성령님이 우리들안에 계시다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왜냐면 그게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니깐.
3) 헌금,기도,봉사 많이 한다고 해서 성령님이 내안에 갑자기 들어오시는게 아님. 성령님의 내재 라는 개념을 잘못이해 하고 있는것임.

2. 성령님이 우리 개개인에게 하시는 사역.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 흙=육체, ***생기(르아흐(히브리어))=성령   을 의미함.
"나" 는 "육체"+"하나님의 성령"을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따라서 성령의 본질적인 추구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다.
(하나님의 생기로 만들어진 존재이므로.)

3. 구원전(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전)에 우리는 왜 성령이 없이 영이 죽은상태였나?

1)선악과 사건
Q: 선악과는 진정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되게 만드신것일까? 그래서 아담과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때 하나님이 화를 내셨을까?
A: 아니다.
성경을 잘살펴보면,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이 한 말이었음. 선악과를 만든 하나님의 의도는 선악과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대로 행함으로서 하나님의 존재를 존경하는 데에 있다.

2)선악과 사건 후,

창세기 6장 2절
-> 하나님의 아들들이 죄에 동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창세기 6장 3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육체의 날을 120년으로 제한한것이 아니라 120이나 주신것이며,이것은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죄를 지었음에도 '120이나' 챤스를 주시며 은혜를 베푸신것이다.
그 기간동안 살아가며, 성령을 찾으라는 은혜를 주신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살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거할 곳을 찾지 못했다.(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3. 성령님은 일하시는 원칙

1) 하나님의 깊은뜻까지 통달하게 하는 영.
2) 성령님의 원칙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거쳐, 끊임없이 설득해 나가시는 것이지, 강요하지 않으신다.
성령님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라며, 전도,기도,봉사,헌금을 율법에 맞추어 강요하지 않으신다.

늘 삶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는 삶을 살자.
그러면 그것자체로도 성령님과 함께사는 삶을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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