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구성 기쁨의 교회 초청 강사들1
기쁨의 교회에서 초청한 강사들을 살펴보자.
1.체안 (Che ahn)
HIM선교회(Harvest International Ministry) 대표이며 미국 추수반석교회 담임.
교포 2세로 한국 이름은 안재호이다.
미국 파사데나에 소재한 추수반석교회(Harvest Rock Church)의 담임목사이다.
추수반석교회는 1995년 토론토 블레싱의 존 아놋 목사를 초청해서 부흥회를 한 이후로 교회가 부흥했다고 한다.
그는 또한 피터 와그너가 조직한 "사도의회"의 12명의 초기 사도 중의 한 명이다.
- 체안초청
아래 교회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뜬금없이 교인한명이 갑자기,"이번금요일에 집회취소된건가요?" 라며, 예정되었던 어떤 집회를 물어본다. 근데 답이 없다. 그러면 이 교인은 어떤 집회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일까? 더 찾아보자.
오호~~ 교인의 질문이 클릭이 된다. 찾아보니, 체안 목사 초청스케쥴이 잡혀있었네?근데, 갑자기 지워진것 같다. 실제로 초청했는지는 알 수 없다. 적어도 초청시도를 했음을 알 수 있다. 의심이 드는것은 평소에 기쁨의 교회는 신사도 인사를 초청할때에 은밀하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저런 신사도 네임드급 인사를 초청할때는 일반교인들은 참석하지 못하고, 팀장-셀장-동역자 이상급들만 참여 할 수 있다. 이상하지 않음? 일반 교회에서는 외부인사 초청이 저렇게 교회의 특정인을 대상으로 참여대상을 제한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 체안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아래 링크 클릭, 6:05 참고)
그만알아보자. 물고기의 영을 받은거 같다.
펄떡이는 사람이 체안이다. 저 위에 체안에게 안수를 주는 사람은 토드벤틀리 이다.
초기에 피터와그너(신사도의 최종 보스)의 12사도 연맹의 12사도중 한명이다.
2. 신디 제이콥스 (Che ahn)
역시 피터와그너 그룹 초기 신사도 12명중에 한명으로서, 2007년 짐바브웨,소말리아에 대해서 예언하다가 예언이 틀려서 한번 거하게 털리고 나선, 이제 아시아쪽으로 방향을 바꿈.
특히, 우리나라에 아주 최근까지 자주들리고 있다. 남북관계 예언도 몇번하고, 이젠 예언이 틀리니깐, 두루뭉술하게 포괄적으로 예언을 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는 약은모습도 보인다. 이 사람은 하도 활동이 많아서 메이져급 영상만 추려서 나중에 따로 한번 만들어 보겠음.
저렇게 한국에서 와서, 달러를벌어감. 저런예언은 나도 할 수 있음.
캬~~~ 국뽕차오르지 않음? 역시 K-신사도!
예수님에게 수시로 물어 볼 수도 있고, 답도 들을 수 있고, 심심하면 환상도 보여주시고, 성경이 왜 필요함?
다시 말하지만, 계시와 예언은 예수님과 사도들을 끝으로 성경이 완성되고 끝이남. 왜냐구
성경의 권위위에 다른 어떤 것도 올려놓을 수 없으니깐!!!
제발좀 교과서로 돌아가자, 참고서만 보고 이게 진리라고 고집하지 말고 응?
점심시간 쪼개서 쓰느라 힘이듬...밥먹어야지.
그럼 다음시간엔 계속해서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 쓰겠음.
반응좋으면, 신사도 신사도 인물들에 대해서 시리즈로 올려볼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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